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작성일 : 15-06-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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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 특별 세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373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단장 최영진)610() 오전 코엑스에서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에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세계과학기자대회는 세계과학기자연맹(WFSJ)이 개최하는 행사로 전세계 과학언론인, 과학자, 교육자 등이 참여해 과학과 과학언론계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6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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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의 특별 세션은 '지구온난화, 예측과 완화를 넘어 적응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Adaptation for megacities beyond prediction and mitigation against global warming)' 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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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호 교수>
    
첫 번째 발표자로인 오재호 부경대학교 교수는 다양한 강우 관측 자료와 모델 결과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가 대도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오 교수는 폭우와 홍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 집적도와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기상이변 현상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기후변화 최고 대응책은 예방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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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오 나카자와 박사>
    
이어 테츠오 나카자와 세계기상기구(WMO) 과학자문관이 기후변화에 따른 대도시 기상?기후 연구 및 서비스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위험기상 프로젝트(High Impact Weather), 계절예측 프로젝트(Sub-seasonal to Seasonal Prediction Project) 등 세계 날씨 연구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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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단장>
 
마지막으로 최영진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장이 기후변화로 인해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기상재해의 특징을 소개하고 도시에 적합한 기상기술 개발의 필요성과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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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단장은 대도시는 인구밀도와 경제활동이 밀집돼있어 작은 환경변화에도 극심하게 변화한다.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련 데이터를 구축하고 위험지역에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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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철 수도권기상청장>
 
이어진 전문가 패널토론은 남재철 수도권기상청장의 주재로 세 명의 발표자가 참석해 지구온난화를 완화시키는 대책과 더불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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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홍보 부스>
 
한편, WISE 홍보 부스는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호 전시장에 6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운영됐다

WISE 사업단은 이번 세계과학기자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43개국 약 500여명 이상의  과학기자, 과학자, 과학기술 관계자 등에게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도시기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환기와 WISE 사업단의 관련 연구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국내 주요 일간지 및 온라인 매체에 관련 기사 보도를 통해 사업단의 대외 인지도를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