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작성일 : 15-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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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사업단 목요세미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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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목요세미나가 716일 오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외부 강사 초청 세미나와 내부 연구원들의 발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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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레 연구원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신이레 연구원은 "BMA(Bayesian Model Averaging)을 이용한 CMIP5 기후모형의 불확실성 평가 및 기온자료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통해 신이레 연구원은 폭염, 열대야, 집중호우, 가뭄 등과 같은 극한 기후는 그 파괴력이 크기 때문에 기후변화의 적응 또는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극한 기후의 발생빈도, 강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사전에 탐지 할 수 있는 미래 기상 예측 모델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RCP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 시나리오 4종을 고려한 CMIP5(Coupled Model Inter Comparison Project Phase5) 동아시아 기후 예측 27종 모델에 대한 불확실성 평가를 위해 Bias Correction 방법과 BMA(Bayesian Model Averaging) 방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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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학 선임연구원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종학 선임연구원은 온실가스 산정을 고려한 평면선형 설계기법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종학 선임연구원은 기존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국내외 기술 수준은 주로 종단경사 구간에만 치우쳐 있어 도로에서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도로 조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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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원 교수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상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스마트폰 앱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상원 교수는 강연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려면 스마트폰의 GPS 위치정보와 사용패턴을 학습할 수 있는 상황인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황인지 시스템은 MIF(Mobile Intelligent Application Framework)기반, 즉 각각이 독립적으로 또는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여러 개의 모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에서 개발되는 다양한 융합기상정보들도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서비스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선 Logical logger, Action logger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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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훈 연구개발본부장


끝으로 각 본부장과 실장들이 상반기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은 앞으로도 내부 세미나 및 외부 초청 세미나를 통해 연구원들 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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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기획협력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