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작성일 : 15-09-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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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WISE 목요세미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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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단장 최영진)9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목요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백종진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와 정경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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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연을 맡은 백종진 서울대학교 교수는 도시기상과 대기질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백 교수는 강연을 통해 도시기상 연구와 예보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정교한 수치 모형을 소개하고, 도시가 어떻게 국지 규모의 날씨와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수치 모델링 연구에 근거해 제시했다.

 

이어 중남미 문명과 기후, 환경이라는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경원 중남미연구소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정 소장은 멕시코 대지진, 아이티 대지진, 칠레 화산 폭발 등 중남미 자연재난과 고대 문명과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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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소장은 발표를 통해 중남미 고대 문명은 자연재난을 예측하려 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마야, 잉카, 아즈떽의 사제들이 단순하고 맹목적인 신앙지도자를 넘어 과학적인 소양을 갖추고 합리적으로 자연재난을 예측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