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본 사업의 총괄 부처(관리기관)는 기상청(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며, 세부과제 관리기관은 국립기상과학원과 사업단으로 구분 - (역할) 국립기상과학원 : 모델 핵심 원천기술 개발 사업단 : 원천기술을 활용한 7대 응용기상기술 개발 및 서비스

사업 개요

우리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소비자의 욕구는 제각각이며, 현재의 기상정보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욕구의 스펙트럼을 온전히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

기상기후정보를 현실에 맞게 가공하고 수요자에 맞게 응용하고 융합해서, 국민들에게 현실적·실제적으로 보다 유용한 정보서비스(Better customized service)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WISE 플랫폼 시스템은 기상청의 정책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데 활용될 것입니다. 재해경감을 위한 의사결정과 다양한 국정 의제를 지원하는 기상청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관측과 예보·소통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기상청과 협력하여, 궁극적으로 기상청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차세대 기상서비스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어떤 일들이 가능해질까요?

예상할 수 있는 사례는 지금도 무궁무진합니다. 특정지역의 전력 수요 예측모델, 도시 내 오염물질의 확산모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화생방 테러와 방사능 노출 시, 효과적인 재난 대피가 가능해집니다. 기상정보를 활용하면 농약 살포 횟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농약 피해를 줄이고, 생산자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정보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기상 인자를 이용해 모기의 활동을 예측하는 새로운 정보모델을 개발해 방역 당국에 제공하면, 모기 바이러스로 인한 각종 질병과 사회적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결되는 문제가 바로 도시·농림기상과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엔진'을 만듭니다

엔진을 다양한 사용자의 목적대로 활용하는 모습
엔진은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목표는 단순하고 명확하며 미래가치는 무궁무진하지만, 그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는 체계적인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이면 WISE 플랫폼의 시범 콘텐츠와 시범 서비스가 개발될 것입니다. 기상청의 검증과 분석 등을 거쳐 2018년에는 시범 서비스가 운영되고, 2019년이면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이 완성되어, 마이크로 스케일의 관측기술과 분석예측정보가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접근하기 쉽게 서비스될 것입니다. 이 플랫폼을 WISE라고 이름붙인 이유는 이 기본재료를 실시간 엔진으로 삼아 정부와 기업, 기상관련사업자, 학생 등이 자신에게 필요한 제2, 제3의 더 새로운 가공상품들을 무한히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