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작성일 : 15-08-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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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기상현상 대비를 위한 일본의 국제 프로젝트(TOMACS)
 글쓴이 : 박성화
조회 : 4,501  
   http://dx.doi.org/10.1175/BAMS-D-14-00209.1 [1989]



일본의 TOMACS 프로젝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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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들은 집중호우, 번개, 토네이도 등과 같은 위험기상에 본질적으로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위험기상의 증가에 따라 대도시들은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일본 도쿄지역에서의 급작스럽게 발생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증가함에 따라 2010년 방재과학기술연구소(NIED)와 기상연구소를 비롯한 25개 이상의 국내외 국가기관과 대학들로 TOMACS (Tokyo Metropolitan Area Convection Study for Extreme Weather Resilient Cities)라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를 구성하였다.

    TOMACS 프로젝트의 목적

 1. 도시지역에서의 관측을 통한 지역적 극단기상 (Local High-Impact weather(LHIW))의 발생기작에 대한 연구

 2. 극단기상의 초단기예보와 예보기술의 개선

 3. 고해상도 기상정보를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TOMACS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오스트리아 기상청, 브라질 상파울로 대학, 캐나다 환경청, 독일 호엔하임 대학, 대한민국 부경대학, 프랑스 파리 대학, 미국의 국립대기과학연구소와 콜로라도 대학 등과 국제 협력을 통해 도시지역에서의 극단기상에 대한 테스트베드 연구로 확장키고 있다. 또한 WMOWWRP프로그램에서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승인을 받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TOMACS 프로젝트에 도시에서의 기상자료를 얻기 위한 관측 연구부터 모델링, 레이더 강수량추정, 초단기예보, 자료동화, 경계층 등 사업단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에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